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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마트 사용후기

by 윤소리아빠 2020. 8. 3.

목차

     

     

    오늘은 자주 이용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비마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비마트는 어플로 장을 보는 시스템인데요. 저는 너무 편리 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먼저 '배달의민족' 어플에 들어가시면 좌측에 "B마트 홈"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시고, 장을 보시면 되는데요.

    아직 서울지역과 경기 일부지역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약 서비스 불가 지역이면 'B파트홈' 이라는 목록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동생은 지방에 살고 있는데 "B마트 홈" 이라는 버튼 자체가 없더라고요.  


     

     

     제품은 대형마트처럼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작은 슈퍼마켓에서 파는정도의 물건은 모두 구비하고 있습니다.
    ( 간편조리 제품이 아래같이 특화되어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하실때 , 요리가능합니다.)

    특히 밥하기 싫을 때 밀키트 너무 유용합니다. 가격이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돈으로 편리함을 산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저는 주로 아이들 간식 (아이스크림, 과자) 나 우유, 두부, 커피, 계란, 삼겹살, 떡볶이등의 간편요리제품 등을 구매합니다.

    아이스크림등의 냉동식품은 드라이 아이스와 항상 같이 동봉해서 와서 냉동상태가 잘 유지되고,

    신선식품도 아이스팩 같은곳에 포장이 꼼꼼히 되서 옵니다.

    여러번 시켜 보았는데, 한번도 아이스크림이 녹은 적이 없어요.

     

    마트 처럼 상품이 다양하거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어플로 주문을 하면

    보통 40분~1시간 정도만에 가져다 주는 편리함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마트보다는 비싸고 편의점 보다는 싼 느낌이고요.

    다만 아래의 '할인쿠폰'등이 자주 있는 편이니 사진처럼 검색하여, 클릭하신후 

    마지막 계산할때 적용해주시면 2~5천원 정도 할인받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정금액 이상이면 배달이 무료이니, 왠만하면 금액을 채워서 주문을 하고 있어요.

    원래 2만원 이상 구매해야지만 배달료가 무료인데 8월에는 그 이하여도 배달료가 무료라고 하네요.

    또 처음 이용자는 무조건 5천원 할인권을 준다고 하니, 한번쯤 비마트를 이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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