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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례식 분향 방법

by 윤소리아빠 2025. 5. 23.

목차


    장례식은 어떤 자리보다도 조심스럽고 예의를 갖춰야 하기에 , 참석할 때마다 매번 그 예절과 분향방법 등에 대해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례식장 방문 시 지켜야 할 예절과 올바른 분향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복장


    남성: 검은 정장, 흰 셔츠, 검정 넥타이, 검정구두가 기본입니다. 다만 정장이 없다면,  검은 계열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성: 어두운 색 원피스나 정장, 블라우스, 긴치마 또는 바지 차림이 적합합니다.

     

    진한화장이나 , 향수, 과도한 액세서리는 피하고, 머리도 최대한 단정하게 정돈합니다.

    2. 방문시기와 태도 


    장례식장은 대개 사망일로부터 3일간 운영됩니다.

    보통은 2일 차에 문상객이 가장 많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분향방법


     분향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핵심적인 의심으로, 아래의 분향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1. 향로 앞에 정중히 선다.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며 잠시 묵념한 후 향을 집습니다.

     

    2. 향에 불을 붙인다.

    오른손으로 촛불로 향 한 개에 불을 붙이고, 손으로 살짝 흔들어 끕니다.

    불을 끌 때 입으로 끄면 실례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향을 꽂는다.

    불을 끈 향을 항로에 천천히 꽂습니다. 보통은 한 개만 사용합니다.

     

    4. 두 번 절한다.
    향을 꽂은 후 고인의 영정을 향해 두 번 정중히 절합니다.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5. 유족에게 인사하거나, 한번 절을 합니다.

    유족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이거나, 한번 절을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등 정도의 간단한 위로 인사.

    4. 국화꽃으로 헌화 방식


    요즘은 국화꽃으로  헌화하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1. 헌화 줄에 섭니다.

    국화꽃은 장례식장 측에서 준비해 두며, 보통 하얀 국화를 한 송이씩 나누어 줍니다.

     

    2. 헌화 

    고인의 영정 앞에 선 뒤, 준비된 헌화대나 영정 앞 바구니에 국화를 헌화합니다.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고, 줄기가 자신 쪽을 향하도록 하여, 조심스럽게 놓습니다.

     

    3. 절 또는 목례

    무교나 불교 장례의 경우: 헌화 후 두 번 절을 합니다.

    기독교나 천주교 장례의 경우, 절 대신 고개 숙여 묵례합니다.

     

    4. 유족인사

    유족에게 다가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등 정도의 간단한 위로 인사합니다.

    글을 마치며


    장례식은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말보다는 정중하고, 단정한 태도로 기본예의만 지키다면, 큰 실수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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