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연단로와 거목 절망의 나락

임무종류 : 개척 임무

 

1.2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개척임무입니다.  단정사에서 먼저 쓰러진 운기군들을 살펴보면 바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새로 보이는 적도 있고 적들의 레벨도 꽤 높습니다. 세 번에 걸쳐 전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에 주의하면서 전투를 치릅시다. 

 

 

 

전투를 치루고 다음 목표 지점인 안전지대까지 가는 길에 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달리기를 이용해 최대한 피해 줍시다.

 

 

안전지대에 도착해 상황을 들어보면 현재 약왕의 비전과 전투 중이고,  전세가 불리한 듯합니다. 

 

 

이후 부현을 만나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연단로 3개를 없애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연단로 가까이가서  버튼을 누르면 연단로의 연기가 제거됩니다.  연단로를 끄는 곧곧에 적들이 있는데, 외길이라 적을 피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최대한 달리기를 통해 피해 주시고 피치 못할 경우 싸워주세요

 

 

연단로를 모두 끄면 약왕의비전 수장인 단우와 전투를 치러야 하는데, 총 2번에 걸쳐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 적은 잡몹 수준이기 때문에 가볍게 처리해 주시고 두 번째 전투에는 단우가 포함되어 있는데,  스킬 중에 치료를 방해하는 스킬이 있어 성가시니 , 가운데, 단우를 집중공격해서 제거해 줍니다.

 

 

약왕의 비전 수장인 단우를 제거하면 갑자기 정운이 절멸의 팬틸리아로 변하는 무리수적인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아무리 반전도 좋지만 좀 뜬금없는 스토리 같습니다. 어찌 되었건 또 총 3번의  전투가 시작되는데,  이후의 전투는 엄청 분위기만 요란하게 강적인 나올 것 처럼 보이지 막상 전투는 그냥 잡몹과  중간보스급의 적들로 이루어져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정운의 정체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이번 임무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