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귀한애정2

임무종류 : 동행임무

클라러에게 가서 말을걸면 과거에  귀한애정1편에서 했던데로 다시한반 로보트의 껍데기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제작사에서 도대체 왜 똑같은 미션을 두번에 걸쳐서 반복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이 클라라와 함께 저번처럼 케이스를 찾으러 갑니다.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목적지에 가면 홀쭉이 보스가 있는데 적당히 패주면 케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가 끝나면  케이스를 얻고, 케이스를  들고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가  케이스를 갈아끼우면
로보트가 도망가고 클라라는 무슨 발암 캐릭터 처럼 계속 주인공에게 리벳타운으로 도망간 로봇을 잡으러 가자고 이것저것을 명령합니다.

리벳타운으로 가보면 뚱뚱이로봇이 도망간 로봇을 공격할려고 하고 이에 클라라는 이걸막아달라고 또 발암캐릭터처럼 명령합니다.  클라라의 명령으로 전투가 일어나고,  가볍게 뚱뚱이를 처리하면 이번에는  뚱뚱이의 껍데기를 벗겨 파스칼 에게 입혀주는 기행을 보여줍니다.

껍데기를 갈아끼면 파스칼은 또 도망가고 따라가 파스칼 주변을 조사후 스바로그에게 돌아가면 누가 발암캐릭터 아니랄까봐  클라라는 계속 파스칼을 고치겠다고 억지를 부리는데 다행히 주인공이 파스칼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파스칼을 부셔버렸습니다.

임무를 마치면 클라라를 열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