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여명
이 임무는 모든 파티원이 레벨 30 이상이고, 개척자가 반드시 파티원에 포함되어 있어야만 시작됩니다.
임무가 시작 후 앞으로 전진하면 쿠쿠리아 와 브로냐가 앞에 서있습니다.
다가서면 잡몹들이 나오는데, 잡몹들이 3차전에 걸쳐 나오는데, 일단 가볍게 처리합시다. 잡몹을 처리하면 아래와 같이 주인공과 쿠쿠리아가 1:1로 싸우게 됩니다. 일단 싸우는 데까지 싸우다 보면 쿠쿠리아가 필살기 같은 것으로 주인공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씬이 나옵니다.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은 4차원 공간 같은 곳에 빠지게 되는데, 전진하다 보면 불검이 하나 있는데, 이검을 뽑게 되면 드디어 주인공이 보존으로 운명의 길로 바뀌게 새로운 스킬과 새로운 필살기를 얻으며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아래처럼 불검을 다시 들고 태어난 주인공은 이제 2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이후 전투는 상당히 쉬운데, 주인공의 방어 스킬을 통해 탱커 역할을 하고, 이후 나타샤가 힐러로서 주인공의 체력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전투를 진행하면, 쿠쿠리아의 공격 방식과 그래픽만 요란하지 사실 전의 보스들에 비하면 굉장히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위기와 진창의 늪에서
나타샤에게 거짓말을 첨가해서 그간 있었던 일을 보고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하층구역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가도 상관없지만 전 아이들 (두더지파)에게 알린다고 선택했습니다.
두더지파를 선택하면 숨어 있는 아이들을 찾아야 하는데, 노란색 테두리 안에 아이들이 숨어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는 이곳에
두 번째 후크는 이곳에 있습니다. 아이들을 모아 기쁜 소식을 알리고,
클라라와 스바로그에게도 소식을 알리고 나타샤에게 돌아와 모두 에게 알렸다고 알려 줍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친구
상층으로 가는 케이블카의 운행이 재개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된 주인공은 위로 올라가 유독 파래진 하늘을 감상하고, 개파드와 대화하면 브로냐의 취임식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브로냐는 적당히 거짓말을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니, 적당히 넘어가 줍시다. 이제 차원장신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요한 은하
후크과 페라가 같이 모여 있는데, 대강 사진 한방 찍어서 보여주고 서벌과 클라라와도 사진을 찍어 보여줍니다.
이제 호텔로 돌아와 쉬어주면, 삼포가 이번이야기의 흑막이었다는 뉘앙스의 씬이 나오며,
브로냐와 제레의 신을 마지막으로 벨라보그와 작별하고, 히메코, 웰트, 폼폼 순서로 대화하면 이번 임무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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