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별은 차가운 장난감

 

전진을 하면 브로냐와 쿠쿠리아 의 잔상이 나옵니다.

 

 

문을 열기 위해서는 4개의 장치를 조작해야 하는데, 먼저 문 바로 뒤편의 장치를 조작하면 파란색 불하나가 들어 옵니다.

 

 

 

 

아래와 같이 생긴 제어장치 총 3개를 찾아야 하는데 모두 마커로 표시 됩니다.  다만 늘 그랬던것처럼 도처에 적이 깔려 있으니 준비를 하며 나아갑니다.  

 

 

각 장치마다 레벨 35의 적이 지키고 있습니다. 대부분 바람 속성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단항을 이용해 격파 합니다.

 

 

시작 부근에 고장난 드론이 있는데, 수리를 해주면  호화 전리품을 얻을수 있습니다.

 

 

길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아래와 같은 간단한 퍼즐을 풀며 길을 연결해야 하는데 시계와 반시계 방향으로 길을 돌려 나아가야 합니다. 주인공은 우측 하단에 있으므로 우측하단의 주인공쪽 길이 막히거나 끊기 않게 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아래와 같이 유물을 발굴할수 있는 유물 터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길을돌려 쉽게 첫번째와 두번째 장치는 열수 있으나, 마지막 장치는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길을 만든후 다리를 건너는 것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나가 유물터널쪽으로 다리를 건너야지만 마지막 장치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장치까지 모두 누르면 문이 열리고 마커로 따라 가보면 굉장히 강해보이는 적이 있는데 적의 약점이 바람 속성이므로, 지금 단항의 레벨이 30 후반 이라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수호자의 그림자를 처리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쿠쿠리아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진짜 쿠쿠리아 같지만, 진짜 쿠쿠리아는 아니고 쿠쿠리아의 환영 이라고 나옵니다.주로 화염과 양자 속성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화염 위주로 공격을 합니다. 쿠쿠리아의 환영(?) 을 없애면 이번 임무도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