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해고

 

임무종류 : 모험임무 

 

단단과 대화하여, 임무를 시작합니다.  하얀색 뗏목이 몇 대 지나갔냐고 물어보는데 정답은 3척 입니다.

 

 

이후 단단에게 말을 걸면 과속차량을  단속해야 된다면서 부상당한 승객을 부탁합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노트를 찾아달라고 하는데, 경청을 이용해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경청을 사용하면 노트가 하이라이트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노트를 찾아 메이의 지인인 노혜와 만나면 오늘 메이를 해고하려 했다고 하며, 주인공에게 해고할지 말지를 물어보는데, 저는 해고하지 말라고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단단과 대화 후, 메이에게 노트를 돌려주면 

 

 

메이씨의 증언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후 주위의 목격자들과 대화해 증거를 찾은 후 메이에게 돌아가 대화합니다.

 

 

메이와 대화 후 사진궁으로 돌아가 서유를 만나 CCTV를 확인 후 단단 을 만나 범인을 지목해야 하는데, 

 

 

 

범인은 왼쪽에서 세 번째입니다.  

 

 

 

이후 회성항에 있는 범인을 만나야 하는데, 회성항 주변에 적들이 많으니, 달리기로 최대한 피해서 접근합니다.

 

 

범인을 만나면 전투가 일어나는데, 잡몹 수준의 적들이라 손쉽게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이후 노혜를 만나 대화를 하면 그렇게 자르지 말라고 했음에도 메이씨는 해고당하게 되고, 약간 석연치 않게 이번 임무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