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 이방기사

 

임무종류: 동행임무

 

대호와의 대화로 임무가 시작됩니다.

 

 

이후 CCTV에 찍힌 나찰을 보고 CCTV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데,  답은 4,2,3,1입니다.

 

 

이후 책방 꼬마를 만나야 하는데,  서점에는 꼬마가 없고 반짝 거리는 단서들이 보이니 조사해 봅니다.  총 4곳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신이라는 놈과 대화 후 혼내준다고 하면 책방꼬마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책방주인인 [은서]와 대화가 끝나면 지형사에서 CCTV 가 일부 복원되었다며 방문해 달라고 합니다.  CCTV 복원결과 나찰이 공터에 2시간 정도 머물렀다며, 나찰이 2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추리를 해야 하는데,  당시를 제현하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체험판 나찰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나머지 3명의 동료는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니, 적절한 플레이어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나찰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정면의 문은 퍼즐로 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풀어 열어 줍시다. 개척미션등에서 많이 풀어본 퍼즐로 어렵지 않습니다. 두 숫자 5를 나란히 붙이는 게 힌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투가 벌어지는데, 어렵지 않으니 가볍게 격파해 줍니다.

 

 

이후 웰트에게 아이템을 주셔야 하는데, 두 번째 쪽지를 줍니다.

 

 

이후 중간보스급 로봇과 전투가 벌어지는데  바람, 전기, 양자 의 약점을 가졌습니다. 중간보스를 처리하면 부하들은 별거 아니니, 중간보스를 집중 공격 하세요.

 

 

중간보스로봇을 처리하고 건물 밖으로 나오면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나찰이 그들을 도왔다는 걸 알게 되고, 지금까지의 추리는 거의 망상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 이번 임무가 완료됩니다.

 

 

이제 나찰을 열차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