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도깨비 추적

 

임무종류 : 모험임무

 

아스타가 이상한 편지를 받아다며, 조사를 부탁합니다.

 

 

다음 마커인 보관캐빈으로 가보면 카포티가 라미나라는 직원을 갈구고 있는데, 라미나를 위로해 줍니다.

 

 

라미나는 물도깨비의 행방에 대해 짐작 가는 곳이 있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라미나가 데리고 온 방 안에서 물도깨비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라미나가 서있는 이곳과  바로 왼쪽 태블릿 pc 가 있는 곳에서 물도깨비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 꽤 먼 곳으로 이동해 다음 흔적을 찾아야 하는데 근처의 텔레포트를 이용해 이동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중앙의 엘리베이터에 도착 후 보관캐빈 1층으로 내려갑니다.

 

 

보관 캐빈 1층으로 내려가면 가는 길목마다 잡몹들이 많은데,  싸워도 쉽게 이길 수 있으나 시간상 달리기를 이용해 가능한 전투를 피해 줍니다.

 

 

길목에 있는 적들은 피해도 목적지인 방에 도착하면 적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이 잡몹들은 격파해 줘야 하는데, 숫자만 많을 뿐 잡몹에 불과하므로 전투가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적을 격파하고 나면 거의 한두 대 맞았는데도 주인공이 물도깨비의 함정에 빠졌다고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물도깨비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다시 단서를 살펴보는데 대화에서 4가지 선택사항 모두 를 선택하면 단서가 조금 잡힌다며, 물도깨비의  다음 은신처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방에서 떠나기 전 가운데 있는  장식물을 계속 건드리면 보상을 받게 되니 잊지 말고 끝까지 건드린 후 아스타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보상을 받습니다.  

 

 

 

이제 다음 은신처로 가기 위해  반대로 중아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보관캐빈 2층으로 올라갑니다.  

 

 

보관캐빈 2층에 물도깨비의 은신처로 가보면 웬 도플갱어가 있는데,  물도깨비가 주인공으로 변신한 것 같습니다.  이 도플갱어 와 대화를 하면 결국 전투가 벌어지는데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분명 주인공이었는데, 웬 외우주의 얼음이 서있습니다. 개발사에서 이런 부분이 좀 무성의한 것 같습니다.

 

 

전투에서 이기고 나면  이번에는 라미나가 두 명인데,  라미나가 이번사건의 원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라미나가 지금까지 여기저기  끌고 다닌 게 짜증 나서 아래 대화에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스타와 대화하고 카포티가 대중들에게 비난받는 것을 확인하면 꽤 길었던 임무가 마감됩니다.